분류 전체보기177 4세대 카니발 차박 슬라이딩 도어 경고등 끄기 코로나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을 못하게 되자 국내 캠핑 시장은 크게 성장하였다. 더불어 차박이나 차크닉도 많이들 즐기게 되었다. 카니발이나 스타렉스처럼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차량의 경우 어떻게 하면 문열림 경고를 끌 수 있을지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우리가 문을 열면 자동차 계기판에는 열림 경고등이 뜬다. 차량 셋팅에 따라 실내등이나 도어 램프가 켜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문이 열린 채로 차박이나 차크닉을 즐기다간 자칫 잘못하면 방전이 되어 긴급출동을 부르게 될 수도 있다. 트렁크의 경우 비너를 이용하여 트렁크를 잠김 상태로 해 놓는 방법은 많은 정보가 있다. 슬라이딩 도어의 경우 한정된 차량에만 있다는 점, 그냥 실내등을 꺼두면 왠만해서는 방전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이유로 그냥 넘기는 듯하다. 그래도 가능.. 2022. 8. 16. GOGO 카카오프렌즈 4 (미국)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인 '고고 카카오 프렌즈'의 4번째 이야기 주제는 미국이다. 친근한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와 이들을 도와주는 카카고, 세계 정복을 꿈꾸는 이프와 이프고의 역사 퍼즐 쟁탈전을 보며 미국에 대해 알아보자. 1. 자유의 나라 미국으로 - 자유의 여신상 유럽은 왕족과 귀족이 득세하고 있었기에 사람들은 계급이 없는 미국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떠나게 된다. 이들이 뉴욕항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자유의 여신상이었다. 자유의 여신상의 원래 이름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이다. 머리 위 왕관은 남극을 포함한 7 대륙과 바다를 상징하고, 오른손에 든 횃불은 자유의 빛을 뜻한다. 왼손에 든 건 독립선언문이다. 그리고 원래 구리로 만들어진 자유의 여신상은 구리빛, 즉 갈색.. 2022. 8. 15. 재난, 그 이후 / 셰리 핑크 (애플TV+ 시리즈 원작) 시스템이 붕괴된 사회서 삶과 죽음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정부 및 기관의 무능력으로 인재가 되어버린 허리케인 카트리나. 폭풍으로 고립된 병원의 환자들은 왜 방치될 수밖에 없었는가? 왜 생명의 우선순위가 한 의사의 손에 좌우되었는가? 작가 : 셰리 핑크 퓰리처 상을 수상한 본인의 기사 'The Deadly Choices at Memorial'에 6년에 걸친 500번의 인터뷰 내용을 더해 내놓은 책이다. 퓰리처 상, 내셔널 매거진 상, 오버시즈 프레스클럽 로웰 토머스 상 등을 수상한 의학 전문 기자이다. 스탠퍼드대에서 의학박사 및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 재난 및 분쟁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팬데믹 : 발병을 예방하는 방법'에도 제작에 참여했다. 기막힌 우연으로 이 다큐.. 2022. 8. 11. 화장(火葬) 후 자연으로.. 합법화 간다 현재는 애매한 법률 때문에 산, 강, 바다로 뿌려지는 산분장은 금지되어 있다. 특정 장소에서만 허가되어 있는 산분장을 앞으로 합법화한다고 한다. 장소와 절차는 논의 중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722474 화장 후 산·강·바다로…유골 뿌리는 '산분장' 합법화 된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얼마전 가까운 지인이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허망하게 가버려 주위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지는 듯하였다. 이 친구는 수목장으로 갔다. 살다 보니 여러 장례 문화를 접하게 되었고 그에 관한 생각의 정리이다. 90%가 화장 선호 몇 해전부터 실행해 온 조사에 따르면 90%가 화장을 원한다고 한다. 특히 유족일 .. 2022. 8. 11.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5 다음